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8月22日 07時47分


아침일찍 정신없이 나서는데,
퍼즐을 다 꺼내 맞춰놓고 ,
다급하게 “엄마!! 엄마!!! “ 부른다.
가서보니 세상 제일 뿌듯한 표정으로 “땨댠~~ !” ? 한다. “우와~~ 이거 바로가 한거야?? “하니 “(크게) 응!!! “ “우리 바로 최고!! 우리바로 진짜 멋지다!! 우리바로 짱이네!! “를 물개박수와 함께 한참해대다.. “바로야, 엄마 삼촌차타고 우~야 가서 일하고 엄마 바로 까까 사올께. 바로는 아빠차타고 할미랑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빱빠도 먹고 재밌게 놀다와~ 그럼 할미가 데리러 갈꺼야~ 엄마랑 저녁에 만나자~ “ 하니 “(울먹울먹) 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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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로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잘할수 있다고, 바로가 최고라고 달래고 애 울음소리를 뒤로하고 문닫고 나서는데, 아침마다 엄마출근하는 버스 종점까지 울면서 따라가서 대성통곡을 하고, 그 버스가 떠난후에야 툴툴털고 집에와 혼자 엄마가 차려놓은 아침을 먹고 유치원가방메고 혼자 유치원 걸어다니던 그때의 매일아침이 생각이 났다.
#엄마는혼자서날어찌키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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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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