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hildのインスタグラム(official_gncd11) - 8月24日 19時25分

[#몰래카메라두둔] 궂은 날씨☔️에도 금둥이들👶🏻을 보러 와 주신 골드니스 모두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생일에 들떠있던 우리 막내 뽐🌸 사녹을 마친 후 신나🎶있던 뽐에게 아홉명의 형아들이 때아닌 몰래카메라를 선보였는데요!🤣🤣
평소엔 다정한 형아들이었는데😢 모니터링을 하며 뽐에게 살짝쿵 쓴소리를 건냈던 형아들😢 그런 형아들의 모습에 당황😳한 우리 뽐🌸 경직되어 있던 것도 잠시! 30초를 버티지 못하고 웃음이 터져버린 형아들과 들려오는 생일축하송에 함박웃음😃을 짓게 된 막내 봄봄이었답니다😉
우리 뽐의 몰래카메라🎥를 위해 열심히 연기했던 아홉명의 형아들 고생 많았고! 궂은 날씨에도 우리 금둥이들 보러 와주신 골드니스도 고생 많으셨어요!🙌🏻💕
대기실에서 이렇게 생일 날 골드니스 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봄봄이의 말을 씬옾이가 대신 전하며 대기실 비하인드를 마쳐볼까합니다☺️ #몰래카메라가끝난후 #단사를외친금둥이들 #그리하여찍었고 #픽셜이에게주지않은채 #씬옾이가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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