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9月29日 17時07分

혜정씨 가 보내 준 사진 한장.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울컥 했던 느낌. 나는 아무 말을 못했다. 너무 신기 했다. 나는 늘. 다른 사람들에 뒷모습을 찍는 입장 이였지만 이번에는 매니저가 엄마 와 딸의 뒷모습을 찍어 주었다.
사랑하는 딸 과 항상 함께 하지만 다른 시선 에서 우리를 보는 느낌은 이런 느낌인것 같아 너무 좋았고 행복 했다. 나의 "인생 친구" 이레. 딸 과 함께 동행 하는 매 순간들이 나에게는 큰 감사 와 축복 이다. 딸 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 보며 살수 있다는 것은 내인생의 큰 행복 이다. 이레야. 엄마는 이레를 너무 너무 사랑해? 우리 행복하자.혜정씨 귀한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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