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10月18日 10時29分

사실 부운것도 직업상 불편한 일이지만 오늘부터 제대로 아랫니를 다시 교정하는데 온몸아픈기분. 그거 아니여도 치료때문에 진통제 달고 사는데. 그냥 포기 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 수십번든다. 아이코 얼마나 가지런하려고? (유지장치 잘하고 있다가 쩌쩌번 파리출장때 짐들도 공항에서 뛰다가 너무 이빨에 힘줘서 철사가 부러졌는데...금방 이빨이 나 돌아갈래 한것.) 그렇게 뭐든 너무 힘주면서 살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으니 교정기그냥 포기할까?

오랜만에 우리 동바(동네바보형)정연 미남으로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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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v__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