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ナ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ayoungkeem) - 10月21日 14時13分
어제 하루종일 최신우 데리고 다니면서 일을 했더니 밤잠을 못이룰 정도로 휘곤하더라 ?
그리고 맞이한 오늘 !
시댁에 최신우를 맡기고 홀가분하게 일 나가는 이 기분이란, 세상의 그 어떤 궂은 일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 ?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22,349
131
201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