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ョナ のインスタグラム(hyunah_aa) - 11月30日 22時03分
넓은 세상 위에 너와 나
왜 우리는 단 한 길로 밖에 못 갈까
곧 아지랑이 피던 곳에 꽃 필까
아님 또 싹이 난 채로 철저히 짓밟힐까나
다 잃은듯한 내 이름과 마음
그리워하다가
뒤를 보면
쓰레기래 널 쓰레기래 날 쓰레기란 다 (oh god)
왜 이래 엄마 왜 이래 아빠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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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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