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ジチャ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ソン・ジチャンInstagram)「중학교 2학년 때부터 난 여의도 침례교회 2부 성가대의 베이스 파트 일원이었다. 그 당시 미국 유학 중이었던 어떤 선배가 보내 준 크리스마스 칸타타...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예배는 내 인생에 가장 뜨거웠던 순간으로 남아있다. 여호수아 목사님 부탁으로 아마존에서 구입한 이 악보를 보니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Everlasting light...」12月14日 17時0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