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Somiのインスタグラム(cxxsomi) - 12月28日 17時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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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에 다시 쉬러 왔어요
엄마가 집을 지으셔서
가끔 왔던 벌교인데,
회복하는 동안 꽤 오래 있었더니
이젠 이곳에 정이 들었는지
이곳저곳 떠오르는 집들이 있어요

#벌교카페 #유지공작소
빈티지한 분위기에 묘한 음악과
안정감을 주는 향기가 가득해요

#벌교맛집 #모리씨빵가게
여기 빵?? 너무 맛있어요
대부분 쌀로 만들어서 쫄깃쫄깃
건강한 맛이 일품이어요

그리고 저는 2, 3주 정도면
90% 회복될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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