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ダ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shindandan_) - 1月8日 23時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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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을지도 몰라’라는
아주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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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여행 ? 은 막연히 꿈만 꾸고 있었던,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고
이스탄불 ? 은 경유지로 들린거였는데-
아주 매력적인 곳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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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현실로 돌아오니
밀려오는 카드값이 너무 무섭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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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통해 마음으로 옮겨진
공기와 기억들은 아직도 뜨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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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본 곳 많이들 물어보셨는데요-
확실히 겨울⛄️이라 할수있는게 많이 없어서
일부러 숙소를 여러번 옮기기도 했고요.
하루에 한개 ☝️ 목표지점 ?놓고,
그외엔 발길,눈길 닿는곳 마다 내려서 여행했어요. .
썰매타기? 도 발스온천 ⛲️가는길에 우연히-
백조?가 있던 마을도 고속도로 지나가다 우연히 -
santis? 는 기대했던 취리히가 크리스마스날 ??
모든 상점이 닫는 사태가 발생하여 우연히- .
그냥 그렇게, 날씨따라 마음따라 상황따라 ??♀️
근데 지나보면 이런곳이 젤 기억에 남더라구요?
(지난 여행사진 피드에 위치 저장 ?해 두었어요
참고해주세요??♀️)
..
그리고,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
생일 축하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소원 다 이루어 ?♂️지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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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기 ? #감사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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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