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2月19日 02時23分


인천에서 부산까지 6시간. 일단 부산 오기전 김해에 들려 친절한 풍경 사장님의 정성 가득 담긴 따뜻한 밥상으로 배고픈 배를 채운다.이 식당에 인기메뉴 잡채. 특히 국산 표고버섯 향기가 우리의 입안 가득 퍼진다. 살 찌지 않으려면 본인 나이만큼 씹어서 삼키는게 중요 하다고 해서 나름 노력해 보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급해지는 마음. 식탐!!은 발동 한다. 그래도 릴렉스!! 다음은 버섯 불고기. 조미료로 음식의 맛을 내지 않는 자연의 맛. 야채향 가득 하고 전혀 국물이 안짜서 좋다.
이레가 특별히 좋아하는 알밥은 정말 고소하고 맛있다.
그리고 후식은.☕ 사장님의 푸근한 마음처럼 대추를 오랬동안 달였는지 진한 대추차가 진리다.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 주고 대추의 달큰한 풍미가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를 인도 한다!! 뜨끈한 바닥에 행복한 밥상을 더하니 스스르 잠이 올것 같다. 풍경 사장님!! 항상 친정엄마 처럼 밝은 미소 와 아름다운 경상도 사투리의 목소리로 이레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부산 올일 생기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장소는 바로 옆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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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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