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2月19日 02時50分


팥빙수를 먹을수 있는 배는 남겨 두는 센스. 풍경 식당에서 밥을 먹고 옆에 카페에서 팥빙수로 깔끔한 마무리.^^😋
사장님 부부가 소박 하게 운영하는 카페. 다락방 같은 카페. 중년남자 와 중년여자들이 많았다.
여기 카페는 매번 가도 부담 되지 않고 편안한 카페.
여기의 커피맛도 너무 좋지만 팥빙수가 최고다. 통팥은 적당히 달고 팥의 향기 진하다. 정말 너무 팥의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진정한 팥빙수. 한번 먹으면 빠져 나오기 힘들다. 자꾸 생각나는 팥빙수. 나는 팥을 사랑한다.그래서 매일 팥빙수를 먹고 싶다. 인심 좋은 사장님은 이레를 위한 커피모양 초코릿을 주시고 옆 테비블 아주머니는 작고 아담한 고구마를 우리에게 주셨다. 한국 아주머니들의 나눠먹으려는 마음의 미덕은 사랑 이다. 세상이 각박 하다고들 하지만 때로는 또 누군가로 부터 받은 고마운 마음으로 부터 미소 짖게 되고 행복한 마음은 유지 된다.
사장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이제. 배도 부르고 자고 싶은 마음에 신발을 벚고 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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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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