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ナ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ayoungkeem) - 4月2日 21時29分
짧다, 하루가 너무 짧고 고되다. 💆🏻♀️ 저녁에 아이에게 꽥하고 소리 질러버렸다. 아이는 평소처럼 아이답게 찡얼거렸는데 내가 힘들고 지쳐있어서 꽥했다.
다됐구 나부터 챙기자. 💉💊🍚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annie_younjung_choi
엄마도 사람이예요...힘들땐 아주 가끔은 털어내야 한답니다. 맘에 담아두면 나영씨가 힘들어지고 병이 들거든요...그럼 모든게 어려워지는것 같더라구요... 착한아이 신우는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미 알꺼예요... 힘내요!!!💪♥️
jane_ahin.mom
저두 아가 둘이 같이 아푸니깐 저도 힘들더라고요😭 언니말처럼 아이는 평소대로 찡얼인데 예민한 애미 😭😭 언니 힘내여 언니 글보고 쪼고아이스크림으로 당 챙깁니다 🙊
ssp_mys_nny
나영님도 그러셨다니 괜히 안심이 되요, 저도 매일 반성하거든요, 전 저만 그러는줄 알았어요 소리 꽥 ㅎㅎ 우리 힘들면 아이에게도 힘들다 이야기해요 ㅋ
j__virus
언니~ 어제도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언니에게 주말일까요 평일일까요 바쁘셔도 마음만은 토요일처럼 한가로이 평화로웠음해요 항상 응원해요🧡✨
seongjung_71
당신 너무 멋져요~^~^ 여자라서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그걸 더느킬수있게끔 해주셔서 감사 더씩씩하게 더 아름답게 ~^~^화이팅임다
entrapu88
저는 가끔 괴물로 변하는 잘보면 무서워요..반성하며 다시 잘하자고 다짐하며 또 천사같은 딸아이와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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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