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アン・ソニョンInstagram)「#바로모닝👶🏻 . . . 어제 너무 신나게 논탓인지 자다가 깨서 악을쓰고 한시간을 울어서 (가끔 너무 격하게 놀고 온날 그러함😔)엄마 혼을 쏙빼더니, 지는 다시 쓰러져 쿨쿨 잘자고, 난 잠설쳐 목도 안돌아가는 아침😑😑😑 . . . 일주일 백수생활끝내고 새 핵교 가는 날이라 난 준비물 챙기랴, 바쁜 월욜 출근준비하랴 ,정신이 없는데.... . . . 오늘따라 징징대고 엄마한테 치! 하고 반항떨다 혼구녕 나고 벌스며 닭똥같은 눈물한바가지 흘리고 ....😭😭😭 . . . 혼낸 애미는 맘이 안좋은디 막상 혼난 당사자는 #아무생각음뜸😑 . . . 오늘 핵교 크은거~ 새거~ 간다고 찬찬히 일러주는데, 자꾸 지난 핵교 반친구들 이름을 쭈욱 부르며 칭구들도 다 이떠?? 묻는데 맴이 😔😔😔😔 오늘 새시설에서 적응잘하길. .🙏🏻 . . 바로야, 세상을 살다보면, 누굴갈 만나기도 하고, 때론 헤어지기도 하고, 보고파도 참고, 어색해도 버텨야하는거야.. 엄마도 바로도 #우리오늘화이팅❤️ . . . . #바로네사는이야기 #사랑해바로야❤」6月10日 9時0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