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8日 03時37分

나에게 우아”라는 단어는 없지만
살짝이라도 보이게 해주는 블라우스는 오늘 화요일 12시 프리오더로✨ 물론 팬츠도 함께요. 팬츠는 경미 코디하려고 마지막에 슬쩍( 이미 화이트를 미정코디에 챙김) 베이지 챙겼는데 제가 다 입었어요, 입은 코디는 차차 만나효

바보영구인지뭔지 저영상속 자켓은 나흐나흐 샘플이예요. 입었는데 까칠한 린넨이라 소재가 바뀐다음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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