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7月12日 18時59分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 (점심식사 초대) 우리와 함께 한 친구는 스페인에서 온 줄리아 와 줄리아의 어머니. 우리는 서로 언어가 다르지만 통역을 해주시는 봉사자 덕분에 또 간단한 영어로 의사소통은 충분히 가능 했다.사실~~언어 보다 바디랭귀지는 서로 이해 하기 쉽고 오히려 더 재미 있었다. 신나게 웃고 즐기는 사이에 식사는 끝났고 그 이후.
불가리아 영화 "내친구 퀴리"를 관람 했다. 직접 감독과 관객이 소통하는 자리. 감독님은 영화에 등장하는 생쥐를 직접 데리고 오셨다. 그래서 인지!! 어린친구들에게 인기 최고👏👍오늘도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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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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