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サンヒョンInstagram)「나겸이는 겨울에 태어나 이유식을 먹일때가 한여름 이맘때였다. 뜨거운 날 가스렌지 앞에서 튀는 죽 때문에 손등에는 늘 화상이었고 3일치만 만들어 이틀에 한번 꼴로 이유식 만드느라 그땐 내 삶이 온통 이유식이었다. 몸이 너무 아팠던 날은 유명한 수제 이유식점에 가서 이유식을 사왔는데 나겸이가 안먹겠다며 패대기를 쳤고 나는 울면서 이유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둘째는 절대!! 이유식을 사먹이리라 다짐했다.  그러나 나온이가 태어나고 이유식 마스터기라는게 있다는 걸 알게됐고 이것은 신세계였다. 이유식 한끼 만드는건 일도 아니었고  나는 또 이유식을 만들고 있었다.  중기가 넘어가며 힘들기도 했지만 온전히 내가 주는것만으로 살을 채우고 커가는 아이를 보며 그래 이것도 한때고 유아식은 더 힘들다 생각하며 이유식을 완료했다  그리고 우리 막둥이.  그냥 처음부터 사먹이겠다는 생각을 안했다. 자연스럽게 이유식 시기에 나는 이유식을 만들고 있었고 초기 쌀미음에 감자, 양파, 무까지 먹이고 바로 소고기 이유식으로.  120을 먹고 더 달라고 입을 오물오물 하는 막둥이를 보며 담엔 조금더 늘려야지 아이 컨디션에 따라 양을 정하고 기침을 하니 무를 좀더 넣어야겠다 재료를 정하는것도 이젠 익숙하다.  내가 지어내어 불러주는 자장가 가사엔  자는 동안 쑥쑥 크고 먹는 동안 건강해져라 가 있다. 기쁜 마음으로 만드는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우리 아이들.  오늘도 싹싹 비운 우리 아이 밥 그릇.」7月17日 14時07分 - ailleursbibi

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7月17日 14時07分


나겸이는 겨울에 태어나 이유식을 먹일때가 한여름 이맘때였다. 뜨거운 날 가스렌지 앞에서 튀는 죽 때문에 손등에는 늘 화상이었고 3일치만 만들어 이틀에 한번 꼴로 이유식 만드느라 그땐 내 삶이 온통 이유식이었다. 몸이 너무 아팠던 날은 유명한 수제 이유식점에 가서 이유식을 사왔는데 나겸이가 안먹겠다며 패대기를 쳤고 나는 울면서 이유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둘째는 절대!! 이유식을 사먹이리라 다짐했다.
그러나 나온이가 태어나고 이유식 마스터기라는게 있다는 걸 알게됐고 이것은 신세계였다.
이유식 한끼 만드는건 일도 아니었고
나는 또 이유식을 만들고 있었다.
중기가 넘어가며 힘들기도 했지만 온전히 내가 주는것만으로 살을 채우고 커가는 아이를 보며 그래 이것도 한때고 유아식은 더 힘들다 생각하며 이유식을 완료했다

그리고 우리 막둥이.
그냥 처음부터 사먹이겠다는 생각을 안했다.
자연스럽게 이유식 시기에 나는 이유식을 만들고 있었고 초기 쌀미음에 감자, 양파, 무까지 먹이고 바로 소고기 이유식으로.
120을 먹고 더 달라고 입을 오물오물 하는 막둥이를 보며 담엔 조금더 늘려야지 아이 컨디션에 따라 양을 정하고 기침을 하니 무를 좀더 넣어야겠다 재료를 정하는것도 이젠 익숙하다.
내가 지어내어 불러주는 자장가 가사엔
자는 동안 쑥쑥 크고 먹는 동안 건강해져라 가 있다. 기쁜 마음으로 만드는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우리 아이들.
오늘도 싹싹 비운 우리 아이 밥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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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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