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nanaInstagram)「모두 잠든 이시간.  오랜만에 깨어있는 새벽이다  뭐든 잘해야해 “ 그 압박감을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기위해 또 시간을 쪼개야했다  사색없이 그저 바쁘게 살다보면 또 다시 뭔가를 해야한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올테니 사색을 만들 시간을 또 만들어야한다. 이 시간은 오로지 내것인데 다시 내것으로 만들어야하고 그또한 쉽지 않다.  바쁜건 싫지 않으나 그것이 정말 나를 위한시간인지 혼란이 계속 된다. 싫지 않은게 싫고 좋지않은게 싫어 변덕이 죽을 끓인다.  아마도 이런 고민이 시작되긴 오래되었지만 나의 시간을 나에게 많이 쓰고 싶어 고민하는 지금이 진짜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그전 고난의시간이 길어 지금 안정된 생활과 유연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던건 아닐까 의문하여. 또다시 욕심이 잦아질까 걱정도 된다.  다 잘하고 싶다. 나에게도 정말 잘해주고 싶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그러면서 이소중한 새벽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다리를 떨고 있는것이 처량해 인스타에 사색허세중.」8月17日 4時12分 - luv__ribbon

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8月17日 04時12分


모두 잠든 이시간.
오랜만에 깨어있는 새벽이다
뭐든 잘해야해 “
그 압박감을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기위해 또 시간을 쪼개야했다
사색없이 그저 바쁘게 살다보면 또 다시 뭔가를 해야한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올테니 사색을 만들 시간을 또 만들어야한다. 이 시간은 오로지 내것인데 다시 내것으로 만들어야하고 그또한 쉽지 않다.
바쁜건 싫지 않으나 그것이 정말 나를 위한시간인지 혼란이 계속 된다. 싫지 않은게 싫고 좋지않은게 싫어 변덕이 죽을 끓인다.
아마도 이런 고민이 시작되긴 오래되었지만 나의 시간을 나에게 많이 쓰고 싶어 고민하는 지금이 진짜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그전 고난의시간이 길어 지금 안정된 생활과 유연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던건 아닐까 의문하여. 또다시 욕심이 잦아질까 걱정도 된다.
다 잘하고 싶다. 나에게도 정말 잘해주고 싶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그러면서 이소중한 새벽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다리를 떨고 있는것이 처량해 인스타에 사색허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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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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