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8月27日 00時27分

주인공 ‘자인’ 을 비롯해 거의 모든 배우들이 실제 난민이거나 길거리 캐스팅이 었다고 한다. 그 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연기를 한데에는, 각자의 삶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연기인가 실제 인가 구분 할 필요도 없었다. 촬영장소 까지도 그들이 실제로 머무는 집이 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영화가 더욱 참혹 하고 생생하다. 슬프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다른편 세상을 알고 싶다면 ,< 가버나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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