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9月19日 22時57分
#오늘의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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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부) 생일전날인거 말안해도 알고선, 워낙 이벤트 ,파티 질색팔색하는 (나완 정반대로🤦🏻♀️) #스스방 이기에 그냥 “오늘 집에 좋은 고기가 많으니 와서 먹구가... “라는 톡에 군말없이 30분만에 그냥 와주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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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너무 맛나서 꼭 같이 먹여주고 싶다고 지방서 어묵을 집으로 배달시켜주고, 이제는 힘들어서 암각으로 파서 일일이 파랑돌가루 넣어 만드는 그릇은 못만드니까 마지막 작품은 형 선물로 드린다고 들고 뛰어온 @dedot_cafe ,
퇴근하고 피곤했을텐데, 헐레벌떡 또 어찌 생일선물까지 사들고 나타난
@_botanique + @leeseungwoo86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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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바로낼소풍간다는데 선물로 이거 주고싶다고 내가 이쁘다고 했던 옷을 딱 기억해서 포장해 직접 딜리버리 해주고 가는 @rio_jou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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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면 꽤나 나 잘살고 있구나 싶은 밤💕
#사람이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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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스와친구들💕
#바로네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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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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