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ヘビ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ョン・ヘビンInstagram)「잘 보내주었습니다 걱정해주시고 명복 빌어주셔서 모두 너무 감사해요 힘낼게요. 덧글읽다보니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반려견과 헤어지고 슬퍼하시더라구요. 우리 애들 다함께 만나서 우리 걱정하지않고 그곳에서 아프지않고 맛난거 많이 먹고 뛰놀거니 다같이 힘내고 기쁜마음으로 생각해요. 이제 혜피도 저 기다리지않고 보고싶을때 언제든 보러올것같아요」10月21日 12時0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