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イェリ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chayeryun) - 4月7日 12時49分
오늘은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안심이 있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카레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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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시판용 카레 매운맛 두 세가지 브랜드를 섞어서
만들어요🙂
국물이 늘 있어야 하는 신랑에게 딱 맞게
육수를 많이 넣어서 국물 처럼 떠먹는
국물카레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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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집밥
#안심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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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