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ガンヒ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ェ・ガンヒInstagram)「잠시 천국에 . 여긴 쉴만한 물가 였고 푸른 초장 이었다 최강희 라는 나의 이름이 고맙고 부러워서 울뻔했다.」4月7日 21時09分 - gangjjang337

チェ・ガンヒのインスタグラム(gangjjang337) - 4月7日 21時09分


잠시 천국에 .
여긴 쉴만한 물가 였고 푸른 초장 이었다
최강희 라는 나의 이름이 고맙고 부러워서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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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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