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フィリップのインスタグラム(pillipchoi) - 5月2日 14時43分


오늘은 우리 가족 이름으로 받은 경기도 재난 지원금으로 한우, 삼겹살을 구매해서 인연 맺은 기흥에 위치한 하희의 집에 전달하고 왔습니다. 휴일임에도 보육원 특성상 코로나 감염에 각별히 신경을 쓰다 보니 많은 아이들이 나가지 못하고 보육원에 있어, 한 명 한 명 얼굴 보고 인사 나누고 왔어요. 아이들 밝은 모습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아요. 재난지원금 이렇게 사용해도 모두가 행복합니다. 기도와 함께 함께 후원해 주실 분 DM 및 연락 주세요. 모두 어려운 시기 사랑 나눔으로 극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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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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