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ミン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baeminjeong_) - 6月1日 14時06分
연기를 너무 사랑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연기를 하기 위해, 언제 다시 일을 할 지 모르는 이 공백기를 버티기 위해 시작했던 나의 작은 부업은
이제 든든한 두번째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 카일룸을 시작한지 딱 1년째.
잘 하고 있고 즐겁고 이 삶에서 또 배우며 성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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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