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ォ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sisi_wonji) - 6月21日 13時15分
놀러 온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집에 또 언제 살아보나 싶기도 하고, 수영장 청소, 세차, 식물들 물 주고, 아이들 물주고, 아침, 점심 차려 먹여 낮잠 재워 고장난 곳 이곳 저곳 수리하고 빨래하고 나는 이 놀러 온 기분을 어디다 껴 맞춰야 할지 잘 모르겠는 중? 행복한 일요일✨ 아직 한시라니 ♠️ 아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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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