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7月19日 08時52分
나보다 30분정도 먼저 일어나서 혼자노는 아이...
왜 엄마 안깨웠냐고 물었더니..
"엄마 푹자라고"
정말 밤새 무거운마음을 안고 잠들었는데..
눈뜨자마자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네요..
부모는 정말 자식을 보고 자라나봐요
#48개월딸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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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