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ダへ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ョン・ダへInstagram)「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내가 얼마나 떡뽁이를 좋아하는지 예전에 홍대 상수역쪽에 '다혜가 좋아하는 떡뽀끼' 라는 떡뽁이집도 했었더랬다. 내 입맛에 딱 맞는 떡뽁이를 내가 먹으려고ㅋㅋㅋ☺ ᆞ 제주로 이사간다고 할때 떡뽁이 메이트 언니가 거기 맛난 떡뽂이집 없음 어쩌니,,,,,,라는 걱정부터했으니 ㅋㅋ (맛난 집 찾지 못해서 결국 밀떡2kg짜리 사다가 떡뽁이 만들어먹기 시작했다) ᆞ 떡메언니가 나를 불쌍히 여겨 보내준 즉석 떡뽁이!!!!!!!!! !!!이거 진짜 딱 내스타일이닷!!!!!! 일부러 아무것도 안넣고 먹어봄. 떡뽁이는 기본이 중요하니까.🧐 내가 딱좋아하는 떡두께에 꼭꼭 추가하는 납작당면 도톰하고 맛난어묵이 넉넉하게 있고👍 소스도 딱 학교 앞 떡뽁이 맛!!! 진짜 대박!!!!!!완전 내꺼야!!!! 흥해라 청떡!!!!!!! -제주도에오니 말이 많아짐- #딸래in제주 #청떡 #아침밥으로먹음」7月24日 11時37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