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7月31日 20時36分
빼꼼이랑 열심히 친해지는 중👶🏻💓 여러분들은 제 쌩얼과 안감은 머리와 친해지는 중:))
퉁퉁팅팅탱탱 그래도 마사지 꾸준히 받으니까 조금씩 붓기는 빠지는데 예전처럼 돌아가려면 적어도 반년은 걸릴것같은 느낌?
그리구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ㅋㅋㅋㅋㅋㅋ빼꼼이 가고나면 온 방이 개판 오분전이에요
침대에 기저귀 날라댕기고 손수건은 여기저기...
ㅋㅋㅋㅋ🤦🏻♀️하아🔥그래도 처음에는 어떻게 안아야되는지도 모르겠구
모유수유도 다 너무 어렵고 조심스러웠고
모유수유 끝나면 옷 입어야되는데 빼꼼이를 어따 둬야될지도 모르겠어서 오빠 없을때는 멘붕오고🤣
빼꼼이 오면 화장실 가고싶어도 가지도 못하곸ㅋㅋㅋ(이건 아직도 그래요ㅠㅡㅜ...ㅋㅋㅋㅋ)
그치만
이제는 기저귀도 슝슝 갈고 밥도 잘 멕여주구 한손으로 안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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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