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7月28日 14時45分

엄마는 빼꼼이를 위해 태어난 사람인가봐👶🏻💛 유축하는것두 재밌어요...ㅋㅋㅋ이번엔 몇미리 찍을까?? 이럼서ㅋㅋㅋ
다 줄게 다다다다💛💛💛💛

임신중에도 한번도 아픈적 없고 누구보다 팔팔하게 돌아당기구 일하구
임신전보다 하루하루가 더 설레고 행복했고
분만도 고통 하나없이 십분만에 슝!✊🏼
출산후에도 이렇게 행복할수가 있냐구!!!! 내가 할수 있을까?? 임신이나 육아에대해 0.00001도 몰랐어서 맨날 걱정에 두려움에...
그치만 걱정도 잠시
막상 닥쳐오면 누구보다 잘해내고 있다. 신기하다

집가서 시작되는 헬육아라는것도...잘 해내길 바랍니다?? 제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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