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8月1日 23時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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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고 가까웠으면 이사가고팠을...
갈수록 있어볼수록 매력적인 광교
늦은 저녁 뭐 먹을까~~ 메뉴 못정하고 있는데,
‘탐아! 내가 재미있는 곳 데려갈게 나만 따라와~’
총총총 지현이 앞서고, 불빛없는 오솔길 따라가다보니,
부산 해운대 온줄. . '우와! 우오와! 휴양지같아!
저기 호수아니고 바다일거같고, 모래밭 나올거같아~’
남들은 집앞 산책 나왔는데, 나만 관광객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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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우린회덮밥을먹었습니다
#여긴해운대다호수아니다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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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가 먹을거 챙겨줘서 들고 나오는데,
저.. 마감하고 나가는 카페 사장뉨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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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