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リム のインスタグラム(wg_lim) - 8月12日 11時15分

저의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랑, 이별, 관계 등 저의 단상들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처음 집필할 때는 글의 방향성이 조금 흐릿했는데
‘책은 작가를 닮아가요’라는 어느 작가님의 말처럼 완성된 책이 어느새 저를 많이 닮았더라고요.

그동안 사랑과 행복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날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사랑과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마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일상 속에서 소중함을 찾아가고 있고 완전한 사랑을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비록 우리 모두 다른 무언가를 향해 헤엄치고 있지만
오늘도 잘 해내고 있는 당신을 은하수만큼, 파도의 반짝임만큼 응원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My first essay "Just Keep Swimming" is finally out! It is an essay based on love, relationship, and happiness.

Love and happiness have always been my top priority. And so, I have been searching for an answer, sometimes in the wrong places.

However, at times when I struggled, deep in my heart, I knew that love and happiness were not far away.

Therefore, I try to appreciate each day and to gradually grow in love.

Although we are each facing different challenges, we are all in the same journey called life. So, wherever you are and whatever you do, keep your heads up high because you are worthy.

I hope this book can add a little flavor of love and happiness in your life!

@hanibook #여전히헤엄치는중이지만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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