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ハナ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動画 - (ユ・ハナInstagram)「아이들 씻기고 시계볼 줄아는 큰헌이는 주말이라 늦게 잔다고 딩굴거리다 11시가 다되서 자고 11시가 훨씬 지나서 시작되는 혼자만의 시간. 아무도 봐주지않는 모습이지만 누군가가 찍어주지도 않는 모습이지만 내 스스로 오늘도 무슨정신으로 지냈는지 몰라도 찍고보니 열심히 보냈네 라는 생각 들게 했던 것같아요! 가끔은 어떤 모습이던 나만 봐도 되는거니 사진으로 남겨두는건 괜찮은 것같아요. 스스로를 위로하게 되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하고. 점점 위로받을 사람도, 고민을 이야기하고픈사람도 줄어들더라구요. 내가 나한테 하지않음 많이 외롭게되는. (밤에나 어울릴 글을 주말 점심때 쓰고있는 이 주책바가지😭)ㄱ 러브킨스로 매일 하는 동글이목욕 👶🛀 피퍼세탁세제에 하루 담궈놓았다가 피퍼다목적세제 뿌려서 씻는 헌이의 쌔까매진 슬리퍼👣 동글이 신발 🧦 맨손으로 신발씻고 씻는 내 손은 피퍼핸드워시 👐 하루에 세번은 돌리는 우리집에서 나만큼 바쁜 세탁기와 피퍼대용량세제🍍 수시로 하는 설거지에 성격상 장갑은 못껴도 안심되는 피퍼주방세제🍍 찍고보니 제품들소개하면서 안전하고 잘 만든 제품들 많이 알게되고 우리집 곳곳에도 다 뭍어있어 감사하기도 뿌듯하기도 해요😊 바깥세상도 우리집처럼 깨끗하고 안전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큰헌이가 닌텐도 마리오카트하쟤용🎮 즐 주말보내세요😍 그리고 #세상모든엄마들 알아달라고하는일 아니지만 엄마니까 당연히 하는 일이지만 진짜 너무너무 잘하고있고 열심히살고있어요♡ 화이팅!!」9月12日 13時27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