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ソナのインスタグラム(shh_daily) - 10月1日 23時19分
1.건너야만 했던 중학교앞 횡단보도
2.동네를 지켜주던 율리 큰 나무
3.이젠 귀여워보이는 내 초등학교
4. 집 앞 만능슈퍼
5.고마웠던 공중전화
6. 가끔 빌려쓴 입구가 무서웠던 화장실
7. 이런저런 기다리던 놀이터
8. 그래도 영감을 주던 낙동강
9.등교길 숨이가 탄 마을버스를 타려고 뛰던 계단
10.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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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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