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10月6日 21時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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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휴가, 단한번의 물놀이였던 가까운 추억팔이
하늘, 초록, 가족, 그리고 휴식. . . .
휴식인듯 휴식 아니었던 휴식😂이지만 그냥 다 감사🙏🏻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계절 맞으니, 갑자기 이 날이 그립...
(사진 뒤적거리다. . . ㅎ ㅎ)
우리나라 참 예쁘지 않아요?
하늘색과 초록색은 언제나 마음 살리는 조합이고!
바람소리 물 출렁이는 소리는 너무 평안해요.
우리끼리만 있을 수 있는 곳이여서 아이들과 마스크에서
자유로운채 감사한 추억을 만들었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앞에 마음 한켠 무거움도 함께였어요.. ㅠ
어서 예전처럼 마스크없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오길.
아이들과 이 자연, 환경 잘 지켜내자는 약속 손가락 걸고
훈훈하려다 10분 후 잔소리 랩 쏘고 있었던 내 모습도
추억이 되어버린 #그냥다감사
#지나고나면다감사 #그러니까무조건감사
내 결점 참 잘 커버해줬던 인생 수영복은
@dicote_official 에서 산 ㅋㅋ
#내돈내산만족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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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