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ジェソク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オ・ジェソクInstagram)「2013년 9월에는 일본 생활을 포기하려고 결정 했었다. 더 정확히는 한국으로 도망치려고 했었다. 그때 어머니가 일본에 찾아오셔서 “ 2군 경기도 제대로 못 뛰고 있는게 부모로서는 속상하지만, 선수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떠나게 되고 나면 감바에 더는 한국인 선수가 못 오게 될 수도 있으니, 혹시 너 다음에 이 팀에 오게 될 지 모를 한국인 선수를 위해서 이 시간을 견디고 구단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나오자. “ 라는 말을 하셨다. 그때부터 일본어를 공부했고, 여러가지 경험을 거치고, 견디며 감바에는 황의조라는 대단한 선수도 오게 되고, 나중에는 영권이도 함께 하고 여러가지 축복 속에서 그렇게 여전히 나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시간 위에 서 있다. 언제까지 이 곳에 있게 될 지 모르고 성공인지, 실패인지는 이 도전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그때 도망치지 않고, 혼신을 다해 버텨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살아남고, 어려움을 이겨내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인생 안에서 이제 어느 누구도 아니고 나만의 행복을 꿈꾸며 결정하는게 이제 남은 축구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 아닌가 싶다. 꼭 행복하자!」10月11日 19時52分 - jaesuk_oh

オ・ジェソクのインスタグラム(jaesuk_oh) - 10月11日 19時52分


2013년 9월에는 일본 생활을 포기하려고 결정 했었다. 더 정확히는 한국으로 도망치려고 했었다. 그때 어머니가 일본에 찾아오셔서 “ 2군 경기도 제대로 못 뛰고 있는게 부모로서는 속상하지만, 선수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떠나게 되고 나면 감바에 더는 한국인 선수가 못 오게 될 수도 있으니, 혹시 너 다음에 이 팀에 오게 될 지 모를 한국인 선수를 위해서 이 시간을 견디고 구단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나오자. “ 라는 말을 하셨다. 그때부터 일본어를 공부했고, 여러가지 경험을 거치고, 견디며 감바에는 황의조라는 대단한 선수도 오게 되고, 나중에는 영권이도 함께 하고 여러가지 축복 속에서 그렇게 여전히 나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시간 위에 서 있다. 언제까지 이 곳에 있게 될 지 모르고 성공인지, 실패인지는 이 도전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그때 도망치지 않고, 혼신을 다해 버텨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살아남고, 어려움을 이겨내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인생 안에서 이제 어느 누구도 아니고 나만의 행복을 꿈꾸며 결정하는게 이제 남은 축구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 아닌가 싶다. 꼭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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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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