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0月26日 09時23分

#바쁜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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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처럼 꾸물대는 작은 아들 어찌어찌 얼르고 달래고 혼내고 해가며 등원시키고 나니 스멀스멀 큰아들 스스방 나와서 바로가 남긴 잔반 먹고
온갖 #러브바자템 으로 #지몸챙기기 해대고 출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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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의 #바로네아침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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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소중한올 #레이핏 #바로먹는뮤즐리 쉐킷해서 원샷하고 출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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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도 화이티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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