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ジ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jimong0628) - 11月3日 08時32分
너무 안타까워서 ~~~
개인적으로는 알지못해도
넘 따뜻하고 좋은사람의 향기가 났었는데 늘 좋은 웃음을 주었었는데
이제는 편히 쉬세요
소식 접하고 멍하니 한참을 울었습니다
넘 속상하고 안타깝고 아까워서
기도합니다
이제는 어머님과 평온하시길 사진처럼 활짝 웃으시길
~~~~~
요즘 마음의 평온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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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