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1月12日 20時23分


여러분 오늘 신은게 라이트베이지🥿💛 랍니다!
따로 따로 보면 사진상으로는 크게 차이 안나요!

코코아베이지는 차분한 느낌이 강하고
라이트베이지는 형광 컬러들이 껴있어서 조금 더 유니크하고 발랄해요!

그래서 기분전환 제대로 되는건 라이트베이지이고
질리지않고 쭉 신게 될 컬러는 코코아베이지라고 생각해주심되어요💛

저는 250의 왕발이에요! (245-250 왔다갔다했는데 출산 후 250으로 완전 정착했어요)
쿠션은 250 딱 잘 맞구요.
퍼는 250 조금 커서 헐떡여요. 그러니 퍼는 여유있게 주문마시고 정사이즈 추천해드려요☺️

저는 발목 뚱땡이에요. 그치만 요거 신을때 만큼은 엄마 코끼리까진 아니고 애기 코끼리정도로 만들어줘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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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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