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美兒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이미아 Mia Lee 李美兒Instagram)「나는 아들 딸 구분 없는 부모님의 귀한 자식으로 교육받고 자라 남자와 동등한 사회적 위치가 당연하다고 여긴다. 스마트폰이 TV 보다 친숙하고, 일상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생판 모르는 남들과 공유한다. 직장, 평소, 찐 일상과 퇴근 후, 덕질할 때, 각 SNS 일상은 낱낱 정체성이 다르다. 외모 지상주의는 아니라도 화장품과 다이어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명품과 저가 상품을 동시에 소비하고, 워너비 닮고 싶은 이미지를 가진 인플루언서 마켓팅에 열광한다. 혼밥, 혼라(떼), 혼놀을 애정하지만 외로운건 싫어 팻의 집사를 자처한다. 외식을 할 때는 사진 잘 나오는 곳과 예쁜 음식 사진 찍는 것도 식사만큼 중요하고, 집에서 먹을때는 극도로 편함을 사랑해 편의점 도시락 또는 가정 간편식, 라면, 햇반이 훌륭한 한끼이다. 헬스 클럽의 PT에 돈 쓰는 일을 주저하지 않으며, 운동하는 이유는 예쁜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다. 드라마 본방사수는 안 해도, 응원하는 팀 롤 경기는 본방사수해야 한다. 신조어, 어법에 맞지 않는 말과 은어, 게임 용어를 실제 대화에 사용해야 감정을 적절히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나는 90년대생 라이프를 사는 70년대생 멀티 페르소나이다.” #나다움 #데코르떼 #우리집 #리포솜 #제품협찬」12月7日 15時2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