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7月24日 14時09分
Since Covid 19 outbreak, we try not to travel outside the country. So many people choose to stay in the city and perhaps go to hotel for swimming pool and restaurants. We call this Ho-Can-Ce which literally means Hotel-Vacation.
포시즌 호텔 클럽 맴버로 익숙하지만 숙박은 처음으로 기대감 눈누난나🎶 이었습니다. 룸과 더마켓키친 뷔페 저녁 & 아침 식사, 그리고 코리안 스파가 프로모션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체크인 (3PM) 하는데 요즘 보기 힘든 투숙객 체크인 줄을 20분 넘게 서있었습니다. 남편은 헬스 클럽으로 바로 이동~ 저 혼자 체크인하고 오랜만에 #브이로그 촬영😆 신났습니다. (짐 정리도 안하고~~ 🤣그래도 20분 후 체력 방전... 아 나이 들었나 봅니다.ㅜㅜ) 이 팰리스 뷰 룸은 베드룸에서 경복궁과 청와대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입고 어디 갔나구요?🙋🏻♀️ 그냥^^ 수영장 썬베드에 누워 ‘Legends Never Die’ 노래 한 백 번 들었습니다. 휴가는 멍때리기이잖아요~ 그리고 더마켓 키친 뷔페에 가서 꼬기와 샐러드, 디저트 🥩🥘🥙🥗🍰🧁🍮내일은 없닷!🤣 먹방 찍었습니다. 룸에 돌아와~ esports LCK T1: 젠지 경기를 보며 맘찢(T1 광팬이라 매 경기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합니당) 상태였지만~ 푹신한 베드에 누우니 코코넨네 굿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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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