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10月23日 16時07分

I’m thankful for coming to my speech and sending emails me. Never take it for granted! 몇 분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분들의 진심어린 라이프 스토리와 저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지켜보고 제가 뭐라고 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울컥합니다. 사실 인스타그램은 보여주고 싶을게 많은 이들이 한다고들 우스갯소리로 말합니다. 젊은 친구들 혹은 사회 후배들에게 제가 잘못된 메세지를 전달하게 되지 않을까... 인스타그램을 하는 내내 그 경계선 조절이 어려웠습니다. 혹시라도 현재 제 삶을 보고 어느 날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문득 설레이는 사회 초년생으로 원하던 분야 일을 시작할 때가 생각납니다. 그렇게 하고 싶던 일인데도, 몇 년 후 중압감으로 Burn Out 되어 아주 잠깐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참을 경단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The way to blow windmill without wind is to run forward. By Dale Carnegie.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PS 인친님들~ 우리 오늘도 해피 앤 스마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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