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이미아 Mia Lee 李 美兒Instagram)「I fell in love with New York.  If I would consider moving to another city from Seoul that could be NYC. 🇺🇸 점차적으로 주객이 전도된 제 옷장은 그들이 주체가 되어 공간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아, 룸 하나를 클라젯으로 만들기 위해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집을 방문했습니다. 지금껏 본 이들 중 제가 가장 물건이 많답니다. 참! 어리석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미니멀리즘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안하는 지난 몇 개월 3벌의 원피스와 티셔츠, 반바지 혹은 청바지 차림으로 일도 하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라이프 스타일이 꽤 괜찮습니다. 주말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안 찍으니, 시간도 무척 많아졌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제작이 아닌 새로운 분야 열공도 했습니다. 이벤트며 불 필요한 소셜 모임을 안 가니, 오히려 가까운 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애써 핫 하다는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찾기보다, 저만의 맛집에 더 자주 갑니다. 예전만큼 자주 (혹은 세련된 피드) 인스타그램을 못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 라이프의 주인공은 온전히 제가 되어갑니다. 인친님들~ 가을입니다. 우리 건강하게 해피하기! 라떼 한 잔에 여유롭고 설레입니다.☕️🍀🎶」10月15日 15時58分 - mia_personality

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10月15日 15時58分


I fell in love with New York. If I would consider moving to another city from Seoul that could be NYC. 🇺🇸 점차적으로 주객이 전도된 제 옷장은 그들이 주체가 되어 공간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아, 룸 하나를 클라젯으로 만들기 위해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집을 방문했습니다. 지금껏 본 이들 중 제가 가장 물건이 많답니다. 참! 어리석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미니멀리즘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안하는 지난 몇 개월 3벌의 원피스와 티셔츠, 반바지 혹은 청바지 차림으로 일도 하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라이프 스타일이 꽤 괜찮습니다. 주말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안 찍으니, 시간도 무척 많아졌습니다. 드라마나 예능 제작이 아닌 새로운 분야 열공도 했습니다. 이벤트며 불 필요한 소셜 모임을 안 가니, 오히려 가까운 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애써 핫 하다는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찾기보다, 저만의 맛집에 더 자주 갑니다. 예전만큼 자주 (혹은 세련된 피드) 인스타그램을 못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 라이프의 주인공은 온전히 제가 되어갑니다. 인친님들~ 가을입니다. 우리 건강하게 해피하기! 라떼 한 잔에 여유롭고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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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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