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テファニーのインスタグラム(stephanie_kim) - 12月13日 15時44分

그림은 마음을 많이 달래주는 것 같아요.
발레공연 마치고 근육통 관절통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지만.. 쉬니까 아픈게 더 잘 느껴지는건..기분탓인건지. 무언가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오랜만에 그림 그렸어요 ^^.
완성해서 너무 기분좋아요.
그런데 이제 어깨가 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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