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ウ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han_esun) - 12月18日 21時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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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의 18번 #無爲自然 이 익숙한 내게 쏙 들어오는 간판 #무위낙원
코로나 때문에 철저히 간격두고 영업하는 #브런치 #디너 #카페 암튼 다 되는 곳?
아니 근데 여기 좀 고수네....
소세지를 좋아하는 아이가 #소세지플래터 를 주문하여 먹어봤는데
전문 레스토랑 같은 맛이 난다.
알고보니 여기 좀 이탈리안 하시는 곳이였음!
#라자냐 와 #뇨끼 를 비롯 #잠봉뵈르샌드위치 도!
다 궁금하였으나... 오늘은 여기까지.
숨은 맛집은 많고도 많구나.
#디너오마카세 가 있다하니 도전해봐야겠네🤸♂️🤸♂️🤸♂️
연말 조심스러운 벙개.
방역수칙 지키며 조심히 다녀왔습니다!
내가 꼭 저 에코백을 받으려고 쓴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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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