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kimのインスタグラム(soy_weird) - 12月22日 20時38分


요즘 들어 글쓰기가 어려워진 이유는 나의 슬픔을 어디까지 비춰도 되는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귀찮기도 하고.) 숱하게 몰려오는 슬픔과 자잘한 페이퍼 컷들을 자조와 농담으로 덮어 버릴 수 있는 넉살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더더욱 단어로 마음을 정리하기 어려워졌다.

솔직함. 은 정말 커다란 무기일 텐데 나의 날은 점점 무뎌지고 보잘것없어 보여 이 책을 읽으며 조금 슬퍼졌다.

아니, 그래서 나도 고양이.

#다정한세계가있는것처럼 #황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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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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