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ジウ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ハン・ジウInstagram)「아기를 낳고 길에서 비슷한 또래의 봐도 눈길이 갔고 스치는 유모차 속에 아기와 눈만 마추쳐도 웃음이 났어요.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인데 참 신기하고 그 모두가 마냥 행복하게만 보였어요.  그것 또한 오만이었던 것을, 제 자신조차 예쁜 것만 행복한 부분만 보려 했고 보고 싶지 않았던  마음 무거워지는 부분들은 애써 외면 하려고 했던 건 아닌지 생각이 많았던 하루 입니다.  방송을 본 직후에는 분노가 그 후엔 슬픔이 지금은 무기력마저 드네요.  이 모든 게 지나고 나서 무슨 소용이 있나 싶지만 앞으로 커갈 내 아기가 저의 아이 친구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무관심 속에 병들지 않게 이제라도 반성하고 관심을 갖고자 합니다.  지금의 이 울분이나 슬픔 마음이 앞서기만 해서 혹은 SNS에서  모두가 하기에 사진 몇 장으로 챌린지에 동참만 하려는 게 아닌지 제 자신에게 물음을 던져보고, 만 하루가 지나고 조금 침착해진 상태에서 글을 적어보아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 하루 종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저 부터 실천 하겠습니다 #정인아미안해 정말 미안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실행할게요 (진정서가 접수되어야 한다고 해요.) #정인아미안해 #아동학대예방캠페인」1月3日 18時43分 - han_jiwooo

ハン・ジウのインスタグラム(han_jiwooo) - 1月3日 18時43分


아기를 낳고 길에서 비슷한 또래의 봐도 눈길이 갔고 스치는 유모차 속에 아기와 눈만 마추쳐도 웃음이 났어요.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인데 참 신기하고 그 모두가 마냥 행복하게만 보였어요.

그것 또한 오만이었던 것을,
제 자신조차 예쁜 것만 행복한 부분만 보려 했고 보고 싶지 않았던 마음 무거워지는 부분들은 애써 외면 하려고 했던 건 아닌지 생각이 많았던 하루 입니다.

방송을 본 직후에는 분노가 그 후엔 슬픔이 지금은 무기력마저 드네요.

이 모든 게 지나고 나서 무슨 소용이 있나 싶지만 앞으로 커갈 내 아기가 저의 아이 친구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무관심 속에 병들지 않게 이제라도 반성하고 관심을 갖고자 합니다.

지금의 이 울분이나 슬픔 마음이 앞서기만 해서 혹은 SNS에서 모두가 하기에 사진 몇 장으로 챌린지에 동참만 하려는 게 아닌지 제 자신에게 물음을 던져보고, 만 하루가 지나고 조금 침착해진 상태에서 글을 적어보아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 하루 종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저 부터 실천 하겠습니다 #정인아미안해 정말 미안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실행할게요
(진정서가 접수되어야 한다고 해요.)
#정인아미안해 #아동학대예방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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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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