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ヒョンギ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babebani) - 1月4日 00時01分

오늘 친정엄마 어깨 인대파열로
입원하셔서 청담이를 집으로 데려왔어요..
나이 드시면서 자꾸 아프신것 같아
참 속상하고, 제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유..
저희 엄마도 제가 아팠을때 그러셨겠죠😭
코로나 때문에 집에도 계속 못 가봤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에유😢
우리 부모님께 안부전화 많이 드리고
사랑한다 마음표현 많이 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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