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到華のインスタグラム(ah____rim) - 1月9日 22時24分

하 어제 북극 날씨에 무리했더니
16시간을 자버렸어요...
이런.. ㅋㅋㅋㅋ 친구 말로는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가 딱 16시간 잔다는데

오늘 하루 고양이의 삶을 체험해 봤네요.
일어나서 거울 봤는데 몸은 부었지만
얼굴은 살이 더 빠졌어요.

몇일전에 마지막 브이캣 맞아서 그런가봐요 ㅋㅋ
역시 돈이 좋은것...

내일 부터는 다시 정상 리듬 찾으려고 노력 해야겠어요
우리 아쿵이들도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춥다고 하니깐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주무실때도 이불 꼭 덮고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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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손유나 #손유나클리닉 #브이캣
#청담동피부과 #윤곽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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