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ム のインスタグラム(iamyina) - 1月15日 23時11分
얼마전 엄마가 꿈이 뒤숭숭하다며 둘째 소식을 (벌써) 묻질않나, 며칠전에 조동들이랑 이 자세가 둘째 보는 자세라며 수다떨었는데 오늘 불현듯 이 동작을 네번이나 연속으로 하네요 이거 동생 시위 하는건가염?? 아님 그냥 우연의 일치인가요? 미신같은거 께림찍하고 무서우면서도 불길해서 극혐인데 이건 좀 귀엽다 단아 그런데 엄마는 별이 보이지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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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