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のインスタグラム(mimiwor) - 1月21日 21時31分

얼마전 눈이 펑펑 내렸던 적 있죠?
그날 저희 할머니가 아주 잠깐 집 앞에 나갔다 오셨는데
찬바람을 갑자기 맞으셔서 그런지
원래도 약하던 피부가 빨개지고 다 트고 난리더라구요.
엄마가 그걸 보더니
미미엘 스피루리나 발라 얼른 엄마 빨리!!
하고 제일 먼저 찾는걸 보고 깨달았어요
이래서 SOS 앰플, SOS크림 하는구나 🙊

순하게 자극을 잠재워주는 진정작용과
꿀잠잔듯 쫀득한 물광✨

하루 4시간 자고도 멀쩡한 오늘 제 피부상태에요.
수 년간 테스트 후
다른거 다 끊고 본품으로 미미엘 2개월 째 사용중인데
올겨울 차디찬 겨울바람에도 튼튼하게 잘 버텨냈어요
☃️
고농축수분앰플 +재생크림 평생 가져갑니다 진짜로
😭🤍
@mimiel_kr
#항산화
#수분앰플
#재생크림
#미미엘_스피루리나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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